[7월 13일] 김** 아주머님댁 물이 넘쳤어요.
어제 아주머님 집에 물난리가 났다고 직접 사무실로 뛰어 오셔서, 마침 실습교육 중인 장원모선생님, 이주영실습생이 급히 가보았습니다. 집은 바닥이 갈라졌고, 그 갈라진 틈으로 계속 물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잠시 후 구청직원이 와서 펌프로 물을 퍼 내어서 위급한 상황은 일단락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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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머님 집에 물난리가 났다고 직접 사무실로 뛰어 오셔서, 마침 실습교육 중인 장원모선생님, 이주영실습생이 급히 가보았습니다. 집은 바닥이 갈라졌고, 그 갈라진 틈으로 계속 물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잠시 후 구청직원이 와서 펌프로 물을 퍼 내어서 위급한 상황은 일단락 되었
**이네 집이 드디어 수리에 들어갑니다. "해뜨는집"이라는 열린사회 북부시민회의 집고치기 사업으로, 전문적으로 건축하시는 분들이 모두 자원봉사로 수리를 해 주십니다. 공사기간은 이번주 주일부터 시작하여 약 2~3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라) 이번주에는 먼저 세 곳의 공사를 실시
미아8동 삼양사거리 시장을 지나 골목골목으로 들어가 보니 주택가 사이에 작은 쪽문이 하나 있습니다. 문을 여니 두개의 계단밑으로 바로 주방과 함께 방안이 들여다 보입니다. 한쪽켠에는 시력을 상실하신 여든이 넘으신 할머님이 누워계시고, 그 옆의 작은 이불위엔 가늘디 가는 아이가 한면 다리
수유 6동, 지하빌라에서 하루종일 누워지내시는 임** 할머님 (올해 85세). 몇 년전 허리를 다치시곤 종일 누워 TV보는것이 하루일과 입니다. 한달에 두어번 국립재활원 다니시며 이범석 선생님께 통증관리를 하고 계십니다. 어제 저녁식사 시간부터 갑자기 기침을 한 후 말이 없어지더니, 오
미아2동에 사시는 박 ** 할머님. 언제부터인지 연락이 도통안되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동사무소와 통장님을 통해 오늘 집주인 아저씨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할머님 건강이 좋아지셔서 아침 일찍 노인정 가셨다가 저녁에서나 들어오시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광주 아들네 내려가 계신다
지난 4월말, 동네버스에서 하차하다 다리를 크게 다치신 김** 할머님. 바로 한일병원에 입원하여, 당뇨조절과 함께 상처 이물질을 계속 제거하다 찢어진 부위가 너무 커서 피부이식 수술(6월 15일)까지 하고 이제 2주간의 안정을 취한뒤, 수술경과가 아주 좋아 오늘 퇴원하십니다. 비록 다리
수유동에 사는 김 **군 이 진행상황 알려드려요. 외부 지원과 관심에 대한 할머님의 마음이 드디어 열렸고, 가장 싫어하시던 집안청소와 집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3월초 서울시 주거환경지원이 되었지만 할머님이 집을 보이기 싫다며 취소하시고, ... 참 어려웠습니다. 6월 20일 아름다운재
[황OO 할머니] 1. 의료 -> 혈압은 120/72 이었고 건강 문제는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으셨습니다. ^^ 어지러움증에 대해서는 신일병원에서 진료받고 철분제제를 3달째 복용중이신데 아직 차도가 없으십니다. 개인적으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셨으면 좋겠는데, 어
잊지못할 날 서울 **중학교 3학년 이** 잊었는가. 창취한 유월의 하늘에 포성이 메아리가 되어 울린날을 잊었는가 1950년 6월 25일 우리는 누구에게 총자루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었는가 적이었는가, 원수였는가 아니면 형제였는가 잊었는가 모란꽃보다 더짙은 피의 향기를. 반세기 지난
무더운 여름입니다. 여전히 김** 할머님은 한일병원 302호실에 입원해 계십니다. 깊게 파이고 찢어진 오른쪽 다리, 어느새 새살이 올라와 하얀뼈는 덮었다 합니다. 어제 피부이식수술을 하려고 했으나 갑상선의 이상으로 마취과 선생님이 좀더 미루자 하였다 합니다. 수술한다 하여 마음이 불안하
'월드컵 광풍' 이 밀려오고 있는 6월, 벌써 6월입니다~!!! 저 역시 많이 기다려 왔고, 지금도 월드컵에 흠뻑 빠질 준비(?)를 하고 있긴 하지만, 한-미 FTA, 대추리 문제, 5.31 지방선거에서 대두된 문제 등등 6월에 생각해야 할 많은 사회적 현안이 이 모든 것이 축구공에 가
오늘은 윤용학 할아버님께서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세상에서는 작은자로 살다가셨지만 그분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신 작은 예수님이셨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고 예수님이 함께 하라고 하신 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생명이 되길를 기도합니다.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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