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아동 방문진료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방문했더니 문이 잠겨져 있어 못 만나고 온 울 천사에게 어제 오후 방문진료 다녀왔습니다. 울 천사는 10살 아동이며, 뇌성마비 1급으로 엄마는 3살때 고혈압으로 쓰러져 돌아가시고, 생계유지를 못해 방황하는 아버지와 눈어두워 앞못보시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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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문했더니 문이 잠겨져 있어 못 만나고 온 울 천사에게 어제 오후 방문진료 다녀왔습니다. 울 천사는 10살 아동이며, 뇌성마비 1급으로 엄마는 3살때 고혈압으로 쓰러져 돌아가시고, 생계유지를 못해 방황하는 아버지와 눈어두워 앞못보시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보
얼마 전 이OO할머니 집에 다녀왔습니다 할머니는 외로이 화투를 치고 계셨습니다 참~~ 그런데 화투패가 신기하게 생겨서 물어보니 40년 된 화투패라고 하십니다 할머니 집은 신기한 것이 많습니다^^ 이북에서 오신 할머니는 예전에 종로에서 포목점을 하셔서 특이한 한복도 많고 시계, 안경 등
미아동에서 혼자 사시면서도 항상 밝게 웃으셨던 89세의 박할머님.. 한동안 전화연락이 두절되어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오늘 드디어 연락이 되어 방문진료 다녀왔습니다. 서너달전에 갑자기 쓰러져 119를 타고 00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하신지 얼마 안되었다 합니다. 어렵게 사는 따님이
올해 90세의 연세로 거동이 어려웠던 이할머님께서 지난주에 동네 가까운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워낙에 연로하신데 함께 살고 있던 아드님도 건강이 좋지 못해 할머님을 봉양하지 못해, 따님이 직접 알아보시고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어요. 할머님은 워낙에 병원을 좋아하시고 혼자있는 것을 싫어하
지난 2008년 11월 21일 삼각산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강북구내 6군데 복지기관들과 함께 약 250여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어르신 1700여세대를 위해 정성들여 김장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른 아침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앞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봉사자 분들... 누가 뭐랄 것도 없
번동 임대아파트에 정신장애인 아들과 함께 사는 장할머님. 유방암수술에 뇌졸증까지 와서 말씀도 어눌하시고 거동도 어렵지만, 또 다른 아들이 있어 수급자가 못되고 차상위 계층으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보건소에서도 방문진료가 없다하여 오랜만에 방문진료 다녀왔습니다. 혈압과 당뇨 검사를 해보니
한창 더운 8월 .. 미아동에 사시는 순이 할머님(가명)을 방문진료 했습니다. 안아픈 곳이 없고 병원을 다녀도 소용이 없는데, 방문진료 그까짓것해서 뭐하냐며 오지말라 했지만 ... 자식한명 없이 한 평생을 살아오신 순이 할머니는 혼자서 모든걸 감당하시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더 꼭 찾아가
강북구보건소에서 영양지원을 위해 의뢰한 김할머님을 처음 뵙고 왔습니다. 올해 81세이신 김할머님은 2남1녀의 자녀들이 있지만 자녀들이 모두 살기어려워, 임대아파트에서 혼자 지내시고 계십니다. 온 종일 누워만 계시니 임유림 의사선생님과 함께 진료를 갔지만, 할머니 어지러워서 앉지도 못하시
꿈꾸는 소년! ** 이를 만나고 왔어요~ ** 이를 처음 만났을 때... 늘 어둡고,냄새나는 집에서 낡은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 하루를 보내곤 했던 ** 이... ** 이가 앓고 있는 “피부근염(dermatomyositis) ”으로 추정되는 질환은 난치병으로 서서히 마비가 하지부터 상지
오늘은 임유림 의사선생님과 함께 미아, 수유동 어르신들을 진료하고 왔습니다. 총 3가정, 4분을 만나뵙고 왔는데, 그 중에서도 임대아파트에 사시는 조할아버님(86세)과 하할머님(83세)... 할아버님 넘어져 허리를 다치신 이후론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고 항상 구부정하게 다니십니다. 허리
**이네에게 전해진 따뜻한 선물~ 지난달 후원자님께 보내드리는 소식지와 생명사랑 홈페이지에 지적장애와 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이, 그리고 각 각 심장질환과 대장질환을 앓고 있는 두 쌍둥이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그 이후로 저희 생명사랑 후원통장에 무기명으로 50만원이
강북구어르신 행복나들이에 다녀왔어요.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9월에.. 강북구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요새 한껏 높아진 가을 하늘과 시원해진 가을 바람을 맞으며 어르신들과 함께한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저희 아름다운생명사랑은 황주현지역사회간호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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