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2009. 02. 06
1.[아름다운여행] 도시빈민과 대학-박영수 2.[아름다운여행] 농촌 (소나가나할리)-박영수 3..[아름다운여행]'지참금 학대' 시달린 인도 여성-오지수
1.[아름다운여행] 도시빈민과 대학-박영수
0615 도시 빈민과 대학
(1) UTC (AM 10:00)
- 동양에서 장서가 가장 많은 신학교
- CSI 운영: 장로교 + 감리교 + 성공회
- 다른 외국 신학교들과의 교환프로그램으로 1년정도 와서 수학하는 것도 가능
- 절반이 인도학생이지만 세계 각지의 학생들이 신학을 공부하러 왔다: US, UK, 호주 등등
- 한국학생은 지금은 없었지만 몇 사람씩 와서 공부한다
- Administration building (Chapel포함), Library, Dormitory, Lecture Hall, Hostel
- 인도에서는 UTC가 좋은 신학교이기 때문에 이곳을 나온 목사님들은 약간의 엘리트의식을 갖게 된다.
(2) 삐냐 슬럼가 (AM 11:30)
- 넓은 공터 한 가운데 바위에서 둘러보았을 때 천막들이 구석구석 밀집해 있는 모양
- 소규모 공장지대 주변에 형성: 주로 고무, 용접 등의 공장
- 건축 중인 건물 주변에 건축노동자들의 슬럼 형성
- 농촌에서 상경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음
- 리챠드 목사님 사역지: 30명 정도 예배하는 교회 (사례비: 6500루피, 집세:3000루피)
- 인도에도 노동운동이 있다
- 도시빈민에 대한 종합적인 선교가 필요한 지역이다
(3) Bengalore University (PM 12:00)
- 넓은 캠퍼스에 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대학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인문학을 비롯한 대부분의 학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main building은 행정과 관련된 곳.
- 건물입구마다 유리박스 안에 악기를 연주하는 힌두교신이 보인다
- library는 중앙건물에서 다른 섹션들로 뻗어나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4) Mysore Road 주변 빈민가 (PM 12:30)
- 갈보리 교회라는 작은 교회가 있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기독교인들이 일부 살고 나머지 슬럼엔 힌두교도 들이 산다.
- 외국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몇 번 다녀간 뒤로 이 두 그룹간에 마찰이 있어서 접근하는 것 자체가 위험했다
- 허름한 집과 벗고 다니는 아이들을 큰 길가에서 돌아보고 출발했다
- 빈민가 입구에 작은 clinic이 있었다
(5) 벵갈로어 시내풍경 (PM 1:30)
- 주청사: 사자상이 꼭대기에 세워진 큰 건물, Government work is God’s work라는 문구
- 고등법원: 붉은 색 건물
- 시내의 마리아 성당
- Hosmat 병원: 신경과/신경외과 전문병원. 인도관광청이 소개하는 의료관광 전문병원, 미국 의료비용의 1/10, 유럽비용의 1/7 정도 든다고 한다.
(6) 꼬라망갈라 슬럼가 (PM 3:30)
- 가장 운전하기 힘들었던 곳: 울퉁불퉁하고 좁은 길. 사람과 건축자재, 동물과 오물, 검은 냇물이 뒤섞인 아비귀환의 모습
- 정부에서 천막대신 시멘트 집을 세워주었다.
- 이곳에만 5천명이 거주 (Bengalore 사람의 20~30%가 슬럼가에 거주한다)
- KSM Clinic (Good News for Karnataka)
- 기독교 재단이 1992년에 세운 빈민가의 clinic
- 구호재단이기 때문에 진료비는 무료이거나 5루피 정도 받고, 약값은 무료
- 의사(1명)는 매일 아침 10시부터 낮 1시까지만 일한다. 월급은 15000루피
- 간호사 2명: 한 분은 12년 째 근무, 월급은 6000루피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하루 평균 10명 정도 환자가 방문
- 시설: OPD, pharmacy, record room, maternity(아이들은 잘 안옴), lab (techinician 없음)
- 감기, 설사가 흔한 질병
- 백신, 항생제, Antihistamine정도를 가지고 있음
- 기증한 백인 부부의 사진은 종교적인 인종적인 이유에서 인지 천으로 가려놓음
(7) CROSSWORDS 서점 (PM 4:30)
- 카페에서 휴식
- 벵갈로어 지도 구입
(8) 잠을 잔 빈민가
- UTC 정원사로 일하는 리차드 목사님의 형님인 Moses 씨 댁에 도착
- 어둡고 좁은 콘크리트 집에서 부인과 세 아이가 산다. 집은 마루와 침실이 부엌과 얕은 담으로 구분되어 있으나 한 칸짜리 집이라고 보면 된다.
- 특별한 가전제품 하나 없이, 옷 서너개, 이불, 허름한 식기가 살림의 전부이다.
- Anthra Pradesh 주가 고향인데 일찍부터 뿌리뽑혀 상경하였고, 달릿 중에서도 가장 낮은 계층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원래는 건축노동을 했었다.
- 한달에 1500 루피 정도를 버는 데, 아이들 학교 입학금이 5000루피, 그리고 매달 1000루피씩 1년에 1만루피 가량 학비가 들어간다. 임금의 대부분을 아이들 학비에 소진.
- 지역의 목사님과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며 심방하고 기도해 주었다.
- 빈민가 안에서도 빈부의 격차는 있었다. 집이 세 칸이고 TV도 있는 집이 있는가 하면 한 칸의 집에 거의 아무것도 없는 살림도 많았다.
- Moses씨 부인이 간소한 저녁을 대접해 주셨음. 어려운 형편이지만 매일같이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같이 한다고 함.
-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마을 큰 길가에 나와서 동네아이들과 대화함
- 군부대가 바로 앞에 있는 지역이었음
6월 16일
- 싸늘한 바닥의 기운 때문인지 나무가 많아서 까마귀가 깃들어 시끄러워서인지 새벽에 틀어놓는 이슬람, 힌두교 사원의 음악 때문인지 새벽에 잠이 깨었다.
- 위험해서 인지 밤새 불을 켜두고 잠을 잤다. 다른 집들도 불이 켜져 있었다.
- 집이 좁아서, 잘 곳이 없어서 길바닥에서 자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 아침 6시 30분에 오토릭샤를 타고 선교관으로 귀환했다.
2.[아름다운여행] 농촌 (소나가나할리)-박영수
0616 농촌 (소나가나할리)
(1) 시골교회 (예수사랑교회)
- 고인드라취 사역자
- 지역기자였으나 영접 후 그만두고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됨
- 카스트가 높은 편이고 기자였기 때문인지 다른 종교에서 저항이 적은 편
- 아직 신학교육을 받지는 않으심
- 점심과 다과를 대접하심
- 가족 중 혼자서 기독교로 개종했기 때문에 집에는 아직 힌두교 신상들이 있음
- 새벽 3시반이 되면 일어나서 찬송가를 마을로 틀어놓음
- 불가촉천민의 개종이 많은 편임. 기독교 개종자는 카스트 사회에서 신분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에 따른 의식주 문화의 변화가 큰 편임
- 풀로 지은 성전이기에 언제든지 불지를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비상구를 마련해 두었음.
(2) 시골마을
- 작은 마을이지만 인도가 사회주의에 가까웠기 때문에 정부가 운영하는 작은 학교, 탁아소가 있었다
- 소똥을 바른 앞마당에 힌두교 문양이 그려져 있음
- 정미소, 물 긷는 곳
- 불가촉천민 거주지역 방문
- 그들 간에도 더 세밀한 계급의 구분이 있었다: Dahlit, scheduled cast, 소수민족
- 벗은 아이들, 물긷는 여인들, 허름한 초막집
- 그곳의 조그마한 힌두교 성전을 방문
- 불가촉천민도 정부 융자를 받아 집을 지을 수 있음
(3) 마을 전체가 Dahlit Area인 곳
- 800명 71가구 거주
- 20 세 여인의 시체
- 흰 꽃으로 덮여 있고 향로가 피워져 있고 주변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음
- 출산을 위해 10km 떨어진 분만 가능한 병원으로 가다가(차도 없고 길도 불편하여) 늦게 도착하여 출혈이 너무 심해서 1시간 내에 사망함.
(4) 시골의 private clinic
- 시골 면소재지쯤 되는 곳에서 3개의 private clinic이 있었음
- 다주간디(?) 대학을 졸업한 의사 1명이 있었음. General medicine
- 하루에 50명 정도 환자를 보고 진료비는 20루피를 받음
- 백신은 없었음
- 흔한 질환: 바이러스 병, 식중독, 복통, 당뇨, 류마티스 열, 류마티스 심장병, 여성성질환
- 영양결핍은 흔하지 않은 편임
- 감염질환은 정부 병원에서 다룸
(5) 이슬람 사원 방문
- 손과 발을 씻고 들어감
- 남자 어른만 회당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여자와 아이는 회당 앞에서 예배를 드림
- 꾸란이 가득한 장이 보였고, 이슬람교답게 아무런 치장이나 조각이 없었음
(6) 정부가 운영하는 보건소(primary health center)
- 병실이 없는 외래 중심의 병원, 앰뷸런스가 있어서 필요한 경우 10km 떨어진 더 큰 정부 병원으로 transfer함
- 30개 마을의 3500명의 건강을 책임
- 2개의 보건소와 6개의 지소를 가지고 있음
- 2명의 의사(모두 general medicine, 다른 주 의대를 졸업했으나 고향 사람들을 돕기 위해 돌아옴), 4명의 간호사, 6명의 직원(행정, 운전기사, lab technician)
- 진료비와 약값이 모두 무료. 하루에 100명 진료
- 지역과 정부기관의 특성상 환자의 60%이상이 불가촉천민
- DOTS program운영: 50명의 결핵환자가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지역에 있는 의사가 아닌 health provider의 관리 하에 결핵약을 복용하고 있음
- 백신접종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WHO universal immunization program에 따라서 하고 있음. 90~94% coverage
- 24시간 분만 시스템: 의사가 보건소 옆에서 거주하고 있음
- X-ray unit: 15년 동안 사용못함
- 에이즈 검사는 10km 떨어진 정부병원에서 받아야 하며, 임신한 경우 대부분 받게 하고 있음
- 흔한 질환
- 바이러스성 열병 viral fever
- 노인환자가 많아 퇴행성 관절염
- 소아는 상기도감염
- 임신관련 철결핍성빈혈 흔함
- 주된 사망원인
- 어른: AIDS, TB, Asthma/COPD, CHF
- 소아: 선천성심기형, 패혈증 (pneumococcal septicemia)
- 유아: SIDS(셋째 넷째아이, 특히 여자아이에 대한 neglect 때문에)
(7) 자인교 사원 방문
- 길거리에서 파인애플과 코코넛 사먹
- 불상과 코브라가 함께 있는 불교와 힌두교의 혼합형 종교
- 돌산위에 사원이 있어서 넓은 데칸고원의 지평선까지 탁트인 풍경을 보았음. 멀리 관제탑이 있는 신공항이 보이나 공사는 많이 진척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8) Agape Dental Clinic
- Samuel씨 Dental Surgery전문의
- Manipal 병원 Staff
인도 10대 병원, 카르나타카 최고 병원, 인도 여러지역에 많은 병원을 가지고 있음
- Dental Surgery파트는 15개 체어를 가지고 있음
-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등지에서 의료관광을 많이 온다
- 학생 때 EMF(인도의 CMF)활동을 했으나 CMAI(인도의 누가회)활동은 안하고 있는 편임
- CMAI 출신들은 주로 CSI나 Baptist같은 선교병원에서 근무함
- CMAI 벵갈로어 사무실에 주중에 전화하고 방문하며 NGO활동을 비롯한 이지역 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 큰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보험이 있으나, 일반인들은 보험이 없다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병원 자체적으로 green card 같은 할인카드를 제공함
- 가난한 사람들은 선교병원에 가면 기술이나 시설은 조금 떨어지지만 무료에 가까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 힌두교 세속 병원들 중에 무료로 수술을 해주는 기술 수준이 높은 병원들이 존재한다: 나라야단 하달리아 병원(?) 사티아사라 병원(?)
- 인도에서 practice하기 위해 필요한 것
- 인도의사협회, 인도치과의사협회의 ethics guideline을 알고 지켜야함
- 지역정부에 등록을 해야함
- 그러나 실재적으로 한국과는 MOU 협정이 체결되지 않아서 불가능할 것임
- 인도는 의학교육/의료기술/의료정보에 있어서는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
- 벵갈로어 지역에는 수인성 질환이 많음
- 식수와 위생의 문제
- 보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 종교문화적인 터부가 존재하며
- 돈이 없기 때문에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짐
- NGO 활동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음
- 이 지역은 특이하게도 물 속에 불소가 너무 많아서 수도물 불소화 문제가 거론된 적이 없음.
3..[아름다운여행]'지참금 학대' 시달린 인도 여성-오지수
'지참금 학대' 시달린 인도 여성, 속옷 시위
[해외리포트] 여아 낙태·유아 살해 악습으로 이어져
우명주(greeni1506) 기자
7월 4일, 인도 구자라트 주 라즈코트에 사는 22세의 뿌자 차우한은 지참금과 관련한 시댁과 남편의 학대에 항의하기 위해 속옷만 입고 길거리 행진을 벌였다.
3년 전 결혼한 차우한은 그동안 지참금을 더 가지고 오라는 요구에 시달려왔고, 8개월 전 딸을 출산하자 그 요구는 더 거세져 정신적·육체적인 학대로 이어졌다. 견딜 수 없어 딸을 데리고 시댁을 나온 차우한은 지참금 관련 학대를 이유로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번 시위를 벌였다.
차우한의 시위는 결국 경찰의 신속한 행동을 이끌어내 남편과 두 시댁 식구가 연행되었다. 경찰은 차우한을 풍기문란죄로 처벌할 수도 있지만 그녀가 피해자며 이미 자신을 벌했기 때문에 처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지참금과 관련한 여성 상대 범죄는 인도의 그늘 중 하나다. 인도 정부는 1961년 지참금금지법을 제정하여 지참금을 주거나 받는 것은 물론 지참금을 받거나 주도록 부추긴 사람도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벌금형에 처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인도 형법에 따라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여성이 지참금과 관련해 남편이나 친척의 육체적 학대로 사망했다는 증거가 나타나면 지참금 살인으로 간주해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법률을 제정했음에도 지참금과 관련한 여성 대상 범죄는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2001년에만 해도 약 7000건의 지참금 사망 신고가 이뤄졌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는 그 심각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란자나 꾸마리 뉴델리 중앙사회연구소장에 따르면 신고가 되지 않은 건수는 훨씬 많으며 신고를 하려 해도 대부분 남성인 경찰들이 그런 사건의 접수를 거부하는 일도 허다하다. 또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사고사로 위장하기 위해 여성들을 불태워 죽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지참금제, 법으로 금지됐지만 전 계층으로 확대 추세
심지어는 아시아 최대의 교도소인 델리의 티하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여성 재소자들은 모두 지참금으로 며느리를 살해해 구속된 시어머니들이라는 말까지 나올 지경이다. 실제로 티하르 교도소에서는 지참금 관련 범죄 여성들을 따로 수감할 새 건물을 지을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전인도민주여성연합이 2002년 실시한 조사는 한때 일부 상위 계급의 관행이었던 지참금 제도가 모든 계층, 계급, 종교에 널리 퍼져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과거에 지참금 관행이 없던 지역들 사이에서도 지참금 제도가 성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일종의 신부대인 메흐르를 받고 지참금을 지불하지 않던 이슬람에서조차 일부 계층에서 지참금이 일반적인 관행이 되었다는 것 또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지참금 문제가 여아 낙태, 유아 살해 등으로 표현되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초음파 성감별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일부 부모들은 여아를 낙태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태아성감별을 받는다.
병원에 갈 수도 없는 가난한 부모들은 딸이 태어나면 자기 손으로 죽이는 일도 허다하다고 한다. 또한 시골 산파들이 여자아기들을 2600원 가량에 산 다음 불법입양기관에 넘기고, 그런 기관들이 아기 한 명당 300~400만원을 받고 불법으로 해외로 팔아넘기다 적발되는 일도 있었다.
이번에 반나체 시위를 벌인 뿌자 역시 딸을 낳은 이후 지참금 요구가 더 거세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외할아버지가 외손녀를 산 채로 파묻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그 결과 인도 여러 지역에서는 심각한 성비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의 인구조사는 인도 북부의 펀자브와 하리야나 주에서 1세에서 7세까지 남아 1000명당 여아 비율이 1991년 955명에서 현재 900명으로 떨어졌음을 보여준다. 1901년 남자 1000명에 여자 972명이던 전체 인도 성비는 2001년 현재 남자 1000명당 여자 933명으로 떨어졌다.
여성 1058대 남성 1000의 성비로, 인도에서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케랄라 주에서조차 상대적으로 연소자 성비는 낮은 편이다. 이렇듯 인도에서 지참금 문제는 결혼 문제만이 아니라 점차 전 사회적인 문제로 번져가고 있다.
0615 도시 빈민과 대학
(1) UTC (AM 10:00)
- 동양에서 장서가 가장 많은 신학교
- CSI 운영: 장로교 + 감리교 + 성공회
- 다른 외국 신학교들과의 교환프로그램으로 1년정도 와서 수학하는 것도 가능
- 절반이 인도학생이지만 세계 각지의 학생들이 신학을 공부하러 왔다: US, UK, 호주 등등
- 한국학생은 지금은 없었지만 몇 사람씩 와서 공부한다
- Administration building (Chapel포함), Library, Dormitory, Lecture Hall, Hostel
- 인도에서는 UTC가 좋은 신학교이기 때문에 이곳을 나온 목사님들은 약간의 엘리트의식을 갖게 된다.
(2) 삐냐 슬럼가 (AM 11:30)
- 넓은 공터 한 가운데 바위에서 둘러보았을 때 천막들이 구석구석 밀집해 있는 모양
- 소규모 공장지대 주변에 형성: 주로 고무, 용접 등의 공장
- 건축 중인 건물 주변에 건축노동자들의 슬럼 형성
- 농촌에서 상경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음
- 리챠드 목사님 사역지: 30명 정도 예배하는 교회 (사례비: 6500루피, 집세:3000루피)
- 인도에도 노동운동이 있다
- 도시빈민에 대한 종합적인 선교가 필요한 지역이다
(3) Bengalore University (PM 12:00)
- 넓은 캠퍼스에 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대학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인문학을 비롯한 대부분의 학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main building은 행정과 관련된 곳.
- 건물입구마다 유리박스 안에 악기를 연주하는 힌두교신이 보인다
- library는 중앙건물에서 다른 섹션들로 뻗어나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4) Mysore Road 주변 빈민가 (PM 12:30)
- 갈보리 교회라는 작은 교회가 있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기독교인들이 일부 살고 나머지 슬럼엔 힌두교도 들이 산다.
- 외국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몇 번 다녀간 뒤로 이 두 그룹간에 마찰이 있어서 접근하는 것 자체가 위험했다
- 허름한 집과 벗고 다니는 아이들을 큰 길가에서 돌아보고 출발했다
- 빈민가 입구에 작은 clinic이 있었다
(5) 벵갈로어 시내풍경 (PM 1:30)
- 주청사: 사자상이 꼭대기에 세워진 큰 건물, Government work is God’s work라는 문구
- 고등법원: 붉은 색 건물
- 시내의 마리아 성당
- Hosmat 병원: 신경과/신경외과 전문병원. 인도관광청이 소개하는 의료관광 전문병원, 미국 의료비용의 1/10, 유럽비용의 1/7 정도 든다고 한다.
(6) 꼬라망갈라 슬럼가 (PM 3:30)
- 가장 운전하기 힘들었던 곳: 울퉁불퉁하고 좁은 길. 사람과 건축자재, 동물과 오물, 검은 냇물이 뒤섞인 아비귀환의 모습
- 정부에서 천막대신 시멘트 집을 세워주었다.
- 이곳에만 5천명이 거주 (Bengalore 사람의 20~30%가 슬럼가에 거주한다)
- KSM Clinic (Good News for Karnataka)
- 기독교 재단이 1992년에 세운 빈민가의 clinic
- 구호재단이기 때문에 진료비는 무료이거나 5루피 정도 받고, 약값은 무료
- 의사(1명)는 매일 아침 10시부터 낮 1시까지만 일한다. 월급은 15000루피
- 간호사 2명: 한 분은 12년 째 근무, 월급은 6000루피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하루 평균 10명 정도 환자가 방문
- 시설: OPD, pharmacy, record room, maternity(아이들은 잘 안옴), lab (techinician 없음)
- 감기, 설사가 흔한 질병
- 백신, 항생제, Antihistamine정도를 가지고 있음
- 기증한 백인 부부의 사진은 종교적인 인종적인 이유에서 인지 천으로 가려놓음
(7) CROSSWORDS 서점 (PM 4:30)
- 카페에서 휴식
- 벵갈로어 지도 구입
(8) 잠을 잔 빈민가
- UTC 정원사로 일하는 리차드 목사님의 형님인 Moses 씨 댁에 도착
- 어둡고 좁은 콘크리트 집에서 부인과 세 아이가 산다. 집은 마루와 침실이 부엌과 얕은 담으로 구분되어 있으나 한 칸짜리 집이라고 보면 된다.
- 특별한 가전제품 하나 없이, 옷 서너개, 이불, 허름한 식기가 살림의 전부이다.
- Anthra Pradesh 주가 고향인데 일찍부터 뿌리뽑혀 상경하였고, 달릿 중에서도 가장 낮은 계층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원래는 건축노동을 했었다.
- 한달에 1500 루피 정도를 버는 데, 아이들 학교 입학금이 5000루피, 그리고 매달 1000루피씩 1년에 1만루피 가량 학비가 들어간다. 임금의 대부분을 아이들 학비에 소진.
- 지역의 목사님과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며 심방하고 기도해 주었다.
- 빈민가 안에서도 빈부의 격차는 있었다. 집이 세 칸이고 TV도 있는 집이 있는가 하면 한 칸의 집에 거의 아무것도 없는 살림도 많았다.
- Moses씨 부인이 간소한 저녁을 대접해 주셨음. 어려운 형편이지만 매일같이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같이 한다고 함.
-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마을 큰 길가에 나와서 동네아이들과 대화함
- 군부대가 바로 앞에 있는 지역이었음
6월 16일
- 싸늘한 바닥의 기운 때문인지 나무가 많아서 까마귀가 깃들어 시끄러워서인지 새벽에 틀어놓는 이슬람, 힌두교 사원의 음악 때문인지 새벽에 잠이 깨었다.
- 위험해서 인지 밤새 불을 켜두고 잠을 잤다. 다른 집들도 불이 켜져 있었다.
- 집이 좁아서, 잘 곳이 없어서 길바닥에서 자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 아침 6시 30분에 오토릭샤를 타고 선교관으로 귀환했다.
2.[아름다운여행] 농촌 (소나가나할리)-박영수
0616 농촌 (소나가나할리)
(1) 시골교회 (예수사랑교회)
- 고인드라취 사역자
- 지역기자였으나 영접 후 그만두고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됨
- 카스트가 높은 편이고 기자였기 때문인지 다른 종교에서 저항이 적은 편
- 아직 신학교육을 받지는 않으심
- 점심과 다과를 대접하심
- 가족 중 혼자서 기독교로 개종했기 때문에 집에는 아직 힌두교 신상들이 있음
- 새벽 3시반이 되면 일어나서 찬송가를 마을로 틀어놓음
- 불가촉천민의 개종이 많은 편임. 기독교 개종자는 카스트 사회에서 신분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에 따른 의식주 문화의 변화가 큰 편임
- 풀로 지은 성전이기에 언제든지 불지를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비상구를 마련해 두었음.
(2) 시골마을
- 작은 마을이지만 인도가 사회주의에 가까웠기 때문에 정부가 운영하는 작은 학교, 탁아소가 있었다
- 소똥을 바른 앞마당에 힌두교 문양이 그려져 있음
- 정미소, 물 긷는 곳
- 불가촉천민 거주지역 방문
- 그들 간에도 더 세밀한 계급의 구분이 있었다: Dahlit, scheduled cast, 소수민족
- 벗은 아이들, 물긷는 여인들, 허름한 초막집
- 그곳의 조그마한 힌두교 성전을 방문
- 불가촉천민도 정부 융자를 받아 집을 지을 수 있음
(3) 마을 전체가 Dahlit Area인 곳
- 800명 71가구 거주
- 20 세 여인의 시체
- 흰 꽃으로 덮여 있고 향로가 피워져 있고 주변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음
- 출산을 위해 10km 떨어진 분만 가능한 병원으로 가다가(차도 없고 길도 불편하여) 늦게 도착하여 출혈이 너무 심해서 1시간 내에 사망함.
(4) 시골의 private clinic
- 시골 면소재지쯤 되는 곳에서 3개의 private clinic이 있었음
- 다주간디(?) 대학을 졸업한 의사 1명이 있었음. General medicine
- 하루에 50명 정도 환자를 보고 진료비는 20루피를 받음
- 백신은 없었음
- 흔한 질환: 바이러스 병, 식중독, 복통, 당뇨, 류마티스 열, 류마티스 심장병, 여성성질환
- 영양결핍은 흔하지 않은 편임
- 감염질환은 정부 병원에서 다룸
(5) 이슬람 사원 방문
- 손과 발을 씻고 들어감
- 남자 어른만 회당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여자와 아이는 회당 앞에서 예배를 드림
- 꾸란이 가득한 장이 보였고, 이슬람교답게 아무런 치장이나 조각이 없었음
(6) 정부가 운영하는 보건소(primary health center)
- 병실이 없는 외래 중심의 병원, 앰뷸런스가 있어서 필요한 경우 10km 떨어진 더 큰 정부 병원으로 transfer함
- 30개 마을의 3500명의 건강을 책임
- 2개의 보건소와 6개의 지소를 가지고 있음
- 2명의 의사(모두 general medicine, 다른 주 의대를 졸업했으나 고향 사람들을 돕기 위해 돌아옴), 4명의 간호사, 6명의 직원(행정, 운전기사, lab technician)
- 진료비와 약값이 모두 무료. 하루에 100명 진료
- 지역과 정부기관의 특성상 환자의 60%이상이 불가촉천민
- DOTS program운영: 50명의 결핵환자가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지역에 있는 의사가 아닌 health provider의 관리 하에 결핵약을 복용하고 있음
- 백신접종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WHO universal immunization program에 따라서 하고 있음. 90~94% coverage
- 24시간 분만 시스템: 의사가 보건소 옆에서 거주하고 있음
- X-ray unit: 15년 동안 사용못함
- 에이즈 검사는 10km 떨어진 정부병원에서 받아야 하며, 임신한 경우 대부분 받게 하고 있음
- 흔한 질환
- 바이러스성 열병 viral fever
- 노인환자가 많아 퇴행성 관절염
- 소아는 상기도감염
- 임신관련 철결핍성빈혈 흔함
- 주된 사망원인
- 어른: AIDS, TB, Asthma/COPD, CHF
- 소아: 선천성심기형, 패혈증 (pneumococcal septicemia)
- 유아: SIDS(셋째 넷째아이, 특히 여자아이에 대한 neglect 때문에)
(7) 자인교 사원 방문
- 길거리에서 파인애플과 코코넛 사먹
- 불상과 코브라가 함께 있는 불교와 힌두교의 혼합형 종교
- 돌산위에 사원이 있어서 넓은 데칸고원의 지평선까지 탁트인 풍경을 보았음. 멀리 관제탑이 있는 신공항이 보이나 공사는 많이 진척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8) Agape Dental Clinic
- Samuel씨 Dental Surgery전문의
- Manipal 병원 Staff
인도 10대 병원, 카르나타카 최고 병원, 인도 여러지역에 많은 병원을 가지고 있음
- Dental Surgery파트는 15개 체어를 가지고 있음
-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등지에서 의료관광을 많이 온다
- 학생 때 EMF(인도의 CMF)활동을 했으나 CMAI(인도의 누가회)활동은 안하고 있는 편임
- CMAI 출신들은 주로 CSI나 Baptist같은 선교병원에서 근무함
- CMAI 벵갈로어 사무실에 주중에 전화하고 방문하며 NGO활동을 비롯한 이지역 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 큰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보험이 있으나, 일반인들은 보험이 없다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병원 자체적으로 green card 같은 할인카드를 제공함
- 가난한 사람들은 선교병원에 가면 기술이나 시설은 조금 떨어지지만 무료에 가까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 힌두교 세속 병원들 중에 무료로 수술을 해주는 기술 수준이 높은 병원들이 존재한다: 나라야단 하달리아 병원(?) 사티아사라 병원(?)
- 인도에서 practice하기 위해 필요한 것
- 인도의사협회, 인도치과의사협회의 ethics guideline을 알고 지켜야함
- 지역정부에 등록을 해야함
- 그러나 실재적으로 한국과는 MOU 협정이 체결되지 않아서 불가능할 것임
- 인도는 의학교육/의료기술/의료정보에 있어서는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
- 벵갈로어 지역에는 수인성 질환이 많음
- 식수와 위생의 문제
- 보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 종교문화적인 터부가 존재하며
- 돈이 없기 때문에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짐
- NGO 활동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음
- 이 지역은 특이하게도 물 속에 불소가 너무 많아서 수도물 불소화 문제가 거론된 적이 없음.
3..[아름다운여행]'지참금 학대' 시달린 인도 여성-오지수
'지참금 학대' 시달린 인도 여성, 속옷 시위
[해외리포트] 여아 낙태·유아 살해 악습으로 이어져
우명주(greeni1506) 기자
7월 4일, 인도 구자라트 주 라즈코트에 사는 22세의 뿌자 차우한은 지참금과 관련한 시댁과 남편의 학대에 항의하기 위해 속옷만 입고 길거리 행진을 벌였다.
3년 전 결혼한 차우한은 그동안 지참금을 더 가지고 오라는 요구에 시달려왔고, 8개월 전 딸을 출산하자 그 요구는 더 거세져 정신적·육체적인 학대로 이어졌다. 견딜 수 없어 딸을 데리고 시댁을 나온 차우한은 지참금 관련 학대를 이유로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번 시위를 벌였다.
차우한의 시위는 결국 경찰의 신속한 행동을 이끌어내 남편과 두 시댁 식구가 연행되었다. 경찰은 차우한을 풍기문란죄로 처벌할 수도 있지만 그녀가 피해자며 이미 자신을 벌했기 때문에 처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지참금과 관련한 여성 상대 범죄는 인도의 그늘 중 하나다. 인도 정부는 1961년 지참금금지법을 제정하여 지참금을 주거나 받는 것은 물론 지참금을 받거나 주도록 부추긴 사람도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벌금형에 처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인도 형법에 따라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여성이 지참금과 관련해 남편이나 친척의 육체적 학대로 사망했다는 증거가 나타나면 지참금 살인으로 간주해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법률을 제정했음에도 지참금과 관련한 여성 대상 범죄는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2001년에만 해도 약 7000건의 지참금 사망 신고가 이뤄졌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는 그 심각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란자나 꾸마리 뉴델리 중앙사회연구소장에 따르면 신고가 되지 않은 건수는 훨씬 많으며 신고를 하려 해도 대부분 남성인 경찰들이 그런 사건의 접수를 거부하는 일도 허다하다. 또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사고사로 위장하기 위해 여성들을 불태워 죽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지참금제, 법으로 금지됐지만 전 계층으로 확대 추세
심지어는 아시아 최대의 교도소인 델리의 티하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여성 재소자들은 모두 지참금으로 며느리를 살해해 구속된 시어머니들이라는 말까지 나올 지경이다. 실제로 티하르 교도소에서는 지참금 관련 범죄 여성들을 따로 수감할 새 건물을 지을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전인도민주여성연합이 2002년 실시한 조사는 한때 일부 상위 계급의 관행이었던 지참금 제도가 모든 계층, 계급, 종교에 널리 퍼져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과거에 지참금 관행이 없던 지역들 사이에서도 지참금 제도가 성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일종의 신부대인 메흐르를 받고 지참금을 지불하지 않던 이슬람에서조차 일부 계층에서 지참금이 일반적인 관행이 되었다는 것 또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지참금 문제가 여아 낙태, 유아 살해 등으로 표현되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초음파 성감별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일부 부모들은 여아를 낙태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태아성감별을 받는다.
병원에 갈 수도 없는 가난한 부모들은 딸이 태어나면 자기 손으로 죽이는 일도 허다하다고 한다. 또한 시골 산파들이 여자아기들을 2600원 가량에 산 다음 불법입양기관에 넘기고, 그런 기관들이 아기 한 명당 300~400만원을 받고 불법으로 해외로 팔아넘기다 적발되는 일도 있었다.
이번에 반나체 시위를 벌인 뿌자 역시 딸을 낳은 이후 지참금 요구가 더 거세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외할아버지가 외손녀를 산 채로 파묻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그 결과 인도 여러 지역에서는 심각한 성비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의 인구조사는 인도 북부의 펀자브와 하리야나 주에서 1세에서 7세까지 남아 1000명당 여아 비율이 1991년 955명에서 현재 900명으로 떨어졌음을 보여준다. 1901년 남자 1000명에 여자 972명이던 전체 인도 성비는 2001년 현재 남자 1000명당 여자 933명으로 떨어졌다.
여성 1058대 남성 1000의 성비로, 인도에서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케랄라 주에서조차 상대적으로 연소자 성비는 낮은 편이다. 이렇듯 인도에서 지참금 문제는 결혼 문제만이 아니라 점차 전 사회적인 문제로 번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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