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2006. 05. 24
5월 세째주 방문기록입니다.
[5월 16일] 권동아 선생님 방문진료 실시
* 김00 어린이 : 치과병원 동행
아직 치아 신경치료 중입니다. 이번주만 하면 다음주엔 이를 덧씌우고 곧 치료가 끝난다고 합니다.
어릴적 받아보고 지금 처음 받는 치과치료라고 하는데 아픈것도 잘 참고, 오히려 치과가는 날을 기다리고 좋아합니다. 권동아 선생님께서 집앞까지 운전하여 오늘은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참, 한여울 원장님께서 전동치솔을 선물로 주셔서 김군이 무척 기뻐했습니다.
** 임00 할머님 / 김00 아주머님 : 방문진료 - 쓸개담석 및 알콜중독
할머님께서 쓸개에 담석이 생겨 수술을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신일병원에서 약을 드시고나서는 통증이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방문하여 혈압체크를 해도 정상이시고, 전과 같이 컨디션이 좋다고 하십니다. 할머님은 좋아지셔서 다행인데 아주머님은 어제도 술을 먹고와서 머리아파 누워계시다 저희를 보고 겨우 일어나십니다. 아주머님 이제 다시는 술 안드시겠다 하시는데 ....
이사문제는 집주인이 5월말까지 시간을 달라하여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구세군복지관 김현철 사회복지사님이 이사문제에 도와주고 계십니다.
*** 최00 할아버님 / 김00 할머님 : 방문진료 - 와상어르신
3년전 간이 안좋아 병원치료 후 2년전부터 몸져눕게 되셨다는 최할아버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거동도 전혀 못하시는 할아버님을 허리디스크가 있는 할머님이 혼자서 돌보고 계시는데, 할머님 이날은 그동안 할아버님때문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할아버님은 젊어서부터 술을 너무 많이 드셔 항상 술취해 다치고 쓰러졌답니다. 그런 할아버지 사이에 1남 2녀를 혼자서 갖은 고생을 하며 키웠다 하시네요.
늙으면 좀 나아지려니 했는데 결국은 술마시고 쓰러지더니 아예 눕게되어, 늙어서도 본인을 고생시킨다고 하십니다.
할아버님 진료를 해보니 간에 이상은 없는것 같고 오히려 거동에대한 재활의학적 치료가 필요한것 같다고 권동아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재활의학과 선생님과 다시한번 방문키로 하였고 할머님 허리통증을 위해 국립재활원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 홍 00 할머님 : 방문진료-화상치료
지난주 무릎통증 완화를 위해 쑥뜸을 하다 화상을 입은 홍할머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화상은 조금 아물긴 했지만 여전히 진물이 나오고 있어, 권동아 선생님께서 병원치료 권유와 화상치료약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괜찮을거라며 병원에 안가신다 하시는데, 감염을 예방하기위해 꼭 가시라는 권유에 할머님 다녀오시마 하십니다.
***** 장 00 할아버님 : 방문진료 - 복통과 식은땀
얼마전 퇴원하신 장할아버님께서 어제부터 컨디션이 많이 좋지않다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계속해서 복통과 식음땀이 흐르고 어지럽다고 하십니다. 권동아 선생님 혹시 감기 증상이 있는건 아닐까 하여 당분간 감기약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할아버님 드시는 약을 점검을 하고 돌와왔는데,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감기약을 먹었더니 한결 몸이 가벼워진것 같다고...
감기약도 그렇지만 권동아 선생님의 방문이 더 큰 힘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
****** 박00 할머님 : 병원 방문
혈당조절과 백내장 수술로 고대병원에 입원해 계신 박할머님께 다녀왔습니다.
병실을 들어서는데 마침 손녀딸과 함께 당뇨교육을 받으러 나가시는 참이었습니다.
할머님 백내장 수술도 깨끗이 잘되어 안대를 하고 계시고, 어깨에 인슐린펌프 수술도 잘되었더라구요.
무엇보다 할머니가 항상 걱정하던 손녀딸이 할머님과 함게 교육을 받으며 든든하게 보호자 역할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퇴원은 이번주 내에 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 5월 18일 ]
* 박 00 할머님 : 퇴원
5월 3일 입원하신 박할머님께서 드디어 퇴원을 하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하시고 아드님과 손녀딸이 함께와서 돕고 있었습니다.
오전중에 한다는 퇴원이 안과진료 때문에 조금 늦어져서 12시 넘어서 병원문을 나왔습니다.
아드님과 손녀딸과 함께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할머님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병원비 전액을 담당의사이신 김신곤 선생님께서 부담해주셔서 죄송하고도 감사했습니다.
** 변 00 할머님 : 방문 면담
김군의 할머님이신데, 생계때문에 매일같이 노래방청소와 동네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시느라 정작 김군과 다른 손주들은 챙기기 힘들어 하십니다.
일흔이 넘은 연세에 일하시는 할머님, 하지만 그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가 어렵다고 하십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함게 상담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은 겨우 일하실 수 있지만 앞으로 계속 일을 하신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녀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상담을 하고 할머님을 위해 수급권자를 신청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 5월 19일 ]
* 김00 아주머님 / 이00 학생
김아주머님의 외동딸 이00 학생이 중3입니다. 힘든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이학생입니다.
현재 송향미선생님이 수학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이번엔 밝누모 홍소진 선생님이 영어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홍선생님과 함께 이학생집에 방문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첫시간부터 과제도 내주었습니다.
아주머님이 술을 줄이고 따님 뒷바라지에 함께 하시겠다고 하는데...
홍소진 선생님이 영어성적뿐만 아니라 아주머님의 알콜치료에도 함께 일조하게 되었네요.
* 김00 어린이 : 치과병원 동행
아직 치아 신경치료 중입니다. 이번주만 하면 다음주엔 이를 덧씌우고 곧 치료가 끝난다고 합니다.
어릴적 받아보고 지금 처음 받는 치과치료라고 하는데 아픈것도 잘 참고, 오히려 치과가는 날을 기다리고 좋아합니다. 권동아 선생님께서 집앞까지 운전하여 오늘은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참, 한여울 원장님께서 전동치솔을 선물로 주셔서 김군이 무척 기뻐했습니다.
** 임00 할머님 / 김00 아주머님 : 방문진료 - 쓸개담석 및 알콜중독
할머님께서 쓸개에 담석이 생겨 수술을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신일병원에서 약을 드시고나서는 통증이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방문하여 혈압체크를 해도 정상이시고, 전과 같이 컨디션이 좋다고 하십니다. 할머님은 좋아지셔서 다행인데 아주머님은 어제도 술을 먹고와서 머리아파 누워계시다 저희를 보고 겨우 일어나십니다. 아주머님 이제 다시는 술 안드시겠다 하시는데 ....
이사문제는 집주인이 5월말까지 시간을 달라하여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구세군복지관 김현철 사회복지사님이 이사문제에 도와주고 계십니다.
*** 최00 할아버님 / 김00 할머님 : 방문진료 - 와상어르신
3년전 간이 안좋아 병원치료 후 2년전부터 몸져눕게 되셨다는 최할아버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거동도 전혀 못하시는 할아버님을 허리디스크가 있는 할머님이 혼자서 돌보고 계시는데, 할머님 이날은 그동안 할아버님때문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할아버님은 젊어서부터 술을 너무 많이 드셔 항상 술취해 다치고 쓰러졌답니다. 그런 할아버지 사이에 1남 2녀를 혼자서 갖은 고생을 하며 키웠다 하시네요.
늙으면 좀 나아지려니 했는데 결국은 술마시고 쓰러지더니 아예 눕게되어, 늙어서도 본인을 고생시킨다고 하십니다.
할아버님 진료를 해보니 간에 이상은 없는것 같고 오히려 거동에대한 재활의학적 치료가 필요한것 같다고 권동아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재활의학과 선생님과 다시한번 방문키로 하였고 할머님 허리통증을 위해 국립재활원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 홍 00 할머님 : 방문진료-화상치료
지난주 무릎통증 완화를 위해 쑥뜸을 하다 화상을 입은 홍할머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화상은 조금 아물긴 했지만 여전히 진물이 나오고 있어, 권동아 선생님께서 병원치료 권유와 화상치료약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괜찮을거라며 병원에 안가신다 하시는데, 감염을 예방하기위해 꼭 가시라는 권유에 할머님 다녀오시마 하십니다.
***** 장 00 할아버님 : 방문진료 - 복통과 식은땀
얼마전 퇴원하신 장할아버님께서 어제부터 컨디션이 많이 좋지않다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계속해서 복통과 식음땀이 흐르고 어지럽다고 하십니다. 권동아 선생님 혹시 감기 증상이 있는건 아닐까 하여 당분간 감기약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할아버님 드시는 약을 점검을 하고 돌와왔는데,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감기약을 먹었더니 한결 몸이 가벼워진것 같다고...
감기약도 그렇지만 권동아 선생님의 방문이 더 큰 힘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
****** 박00 할머님 : 병원 방문
혈당조절과 백내장 수술로 고대병원에 입원해 계신 박할머님께 다녀왔습니다.
병실을 들어서는데 마침 손녀딸과 함께 당뇨교육을 받으러 나가시는 참이었습니다.
할머님 백내장 수술도 깨끗이 잘되어 안대를 하고 계시고, 어깨에 인슐린펌프 수술도 잘되었더라구요.
무엇보다 할머니가 항상 걱정하던 손녀딸이 할머님과 함게 교육을 받으며 든든하게 보호자 역할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퇴원은 이번주 내에 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 5월 18일 ]
* 박 00 할머님 : 퇴원
5월 3일 입원하신 박할머님께서 드디어 퇴원을 하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하시고 아드님과 손녀딸이 함께와서 돕고 있었습니다.
오전중에 한다는 퇴원이 안과진료 때문에 조금 늦어져서 12시 넘어서 병원문을 나왔습니다.
아드님과 손녀딸과 함께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할머님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병원비 전액을 담당의사이신 김신곤 선생님께서 부담해주셔서 죄송하고도 감사했습니다.
** 변 00 할머님 : 방문 면담
김군의 할머님이신데, 생계때문에 매일같이 노래방청소와 동네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시느라 정작 김군과 다른 손주들은 챙기기 힘들어 하십니다.
일흔이 넘은 연세에 일하시는 할머님, 하지만 그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가 어렵다고 하십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함게 상담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은 겨우 일하실 수 있지만 앞으로 계속 일을 하신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녀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상담을 하고 할머님을 위해 수급권자를 신청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 5월 19일 ]
* 김00 아주머님 / 이00 학생
김아주머님의 외동딸 이00 학생이 중3입니다. 힘든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이학생입니다.
현재 송향미선생님이 수학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이번엔 밝누모 홍소진 선생님이 영어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홍선생님과 함께 이학생집에 방문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첫시간부터 과제도 내주었습니다.
아주머님이 술을 줄이고 따님 뒷바라지에 함께 하시겠다고 하는데...
홍소진 선생님이 영어성적뿐만 아니라 아주머님의 알콜치료에도 함께 일조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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